↑ 한산면 추봉리 봉암마을에 위치한 봉암해수욕장은 만곡을 따라 1km정도 펼쳐진 몽돌해변으로,
흔한 모래해변과는 또 다른 맛을 준다. 이 곳에 깔려있는 몽돌과 색채석은
수석 애호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름난 ‘봉암수석’이다. 또 해변을 따라 300여 미터의 산책로가 있어
해수욕과 바다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. 사진에서 보는 소나무숲 뒤편이 봉암몽돌해수욕장이
있는 곳이다.
↑ 약 1Km의 몽돌해변으로 형성된 봉암해수욕장.
↑ 약 1Km의 몽돌해변으로 형성된 봉암해수욕장.
↑ 약 1Km의 몽돌해변으로 형성된 봉암해수욕장.
↑ 약 1Km의 몽돌해변으로 형성된 봉암해수욕장.
↑ 약 1Km의 몽돌해변으로 형성된 봉암해수욕장.
↑ 해수욕장 주변 소나무숲을 지나는 산책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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↑추봉도 해변에서 한산추봉연육교를 보며 촬영 .
↑ 추봉도측에서 촬영한 한산추봉연육교.
↑ 아침을 맞는 한산추봉연육교.
↑ 한산도측에서 촬영한 한산추봉교.
↑ 한산도측에서 촬영한 한산추봉교.